2008년 12월 5일 제 6회 태터캠프에 ㄱㄱㄱ 오랜만에 텍스트큐브의 관리자 페이지를 기웃거리다가태터캠프 행사 공지를 보았다 흠 징그럽게 넘쳐나는 시간을 한번 낭비(?)하러가볼까하고는참석 신청을 하려고 했는데 벌써 100명이 꽉찬상황 그래서 좌절하고 그냥 별 기대없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살포시 걸쳐놓았는데 대기자명단 15위에서참석자명단 106위로 입성 결국 내일 내일 홍대로 ㄱㄱㄱ ..근데 가면 뭐하는 거지
우와 ㅠㅠ
정말 너무너무 멀어요. 지방에서 열어주세…(퍽)
공평하게 다음 7회캠프는
국토 정중앙에서 개최하길
가면 뭐 하나요(2)
가면 뭐할까요?ㅎ
가면 뭐 할까요?(3)
가면 뭐할라나요?ㅎ
저거 가봤자 엄청 졸리기만 하다능 -_-;;; 기대하지마셉
행사참가의 본질에는
귀찮은 가족행사의 회피라는 비밀스런 목적이
와~ 너무멀어요 외국에서도 열어 주세요~ [어이]
가면 뭐 할까요 [4]
늦잠때문에 못가본 저로선
다른분들의 포스팅만 봐야 ㅠ
오~ 참여하시는군요… 저도 가고 싶지만, 여건이…ㅠ
저는 늦잠때문에 못가버린 상황-_-
원망스러운 카스 새벽반
가면 뭐 할까요 (5)
너무 너무 멀어요 ㅠㅠ, 게다가 토요일은 곤란하구요 ㅋ,;;
가면 뭐했을라나요ㅎ
티스토리쪽에서는 프로토스라는 블로그운영체제를
선보인줄 압니다
늦잠잔게 더욱 원망스러워지는 발표회라고 전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