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을 나설떄부터 어디선가 들리던 고양이 소리가
밤이되서 돌아와도 그치질 않아
어디서나나 확인차 갔더니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계속 울고있는데
어미고양이는 계속 안오는 것같고
애가 계속 배고파해서 일단 집으로 데리고 와버린
물이랑 우유를 주려고 했으나
인간이 먹는 우유는 안된다고 하는건 어디서 들었는지
참치캔으로 응급처치하고 다음날
애견샵에서 사료사와서 먹이긴 했는데
이거 지금 수능이 몇일남았다고 내가 계속 키워줄수도 없고
어쩔수 없이 컴퓨터옆에서 자게된 고양이
처음온날보다 기력이 좋아졌다
결국 관련 카페를 수소문해서
새벽에 분양글을 올리니
바로 새벽 6시에 문자와서 결국 당일에 분양을 떠나보냈네
밤이되서 돌아와도 그치질 않아
어디서나나 확인차 갔더니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계속 울고있는데
어미고양이는 계속 안오는 것같고
애가 계속 배고파해서 일단 집으로 데리고 와버린
물이랑 우유를 주려고 했으나
인간이 먹는 우유는 안된다고 하는건 어디서 들었는지
참치캔으로 응급처치하고 다음날
애견샵에서 사료사와서 먹이긴 했는데
이거 지금 수능이 몇일남았다고 내가 계속 키워줄수도 없고



새벽에 분양글을 올리니
바로 새벽 6시에 문자와서 결국 당일에 분양을 떠나보냈네
고양이가 밤에 울어서 몇일간 잠설치긴 했으나
원래 개를 싫어하고 고양이를 좋아하는지라 떠나보낸게 아쉬워지네
나중에 기회될때 제대로 길러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