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했던 아이폰 구입기~!


11월28일 아이폰 정식출시발표 및 폰스토어 예약시작!
드디어 3년간의 떡밥 역사를 자랑하던 아이폰
내년폰 담달폰이었던 아이폰이 정말로 나온다는것이
확실시되던 그 순간

이 사실을 알았던 28일 전주 일요일 발표일날 저녁 바로 예약신청을 하고
결재까지 완료하였으나,,,
가입신청서를 나중에 신청하려고미루다가 알아낸사실
통신법상 미성년자(90년생)이었기때문에
가입신청서작성자체가 불가능,,, 따라서 예약구입은 물건너간 상황;;
따라서 아이폰 정식출시이후에나 사기로 포기

그사이에는
28일(공교롭게토요일)에 배송이 시작되어
배송약속기한을 어기게되고 배송이 늦어지는 사태도 발생;;

12월1일
아이폰이 대리점에 풀리기시작한다는 그날
집근처대리점에서 아이폰을 예약신청
그러나 기존의 폰스토어에서 예약하는식이라 늦어진다는 사실을 알게됨

그래서 kt프라자 및 직영점을 알아보기 시작!
그러나 왠만한 직영점 전화 자체가 불통되는일이 허다했고
강남송파광진강동쪽 연락된 모든지점에서 물량이 없고
언제들어올지 모른다는 답변만 받음


12월 2일
물량이 안되는 상황을 파악하고
집앞 대리점에서 또다시 예약신청해놓음
아이폰개통일도 계속하고있길래 혹시나하는 맘에 신청
그러나 이번주내로는 힘들것같다는데 급실망하고
인터넷을로 수소문을 시작


12월 3일
인터넷으로 알아낸 사실중하나는 물량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청계천쪽 kt지점이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정보가 구체적이지않아 찾는데 애를먹었고
그곳근처 프라자로도 연락을 취해봤지만 연락자체가 불통

그러다가 인터넷으로 다른분께서 당일구입에 성공하셨다길래
그곳대리점번호를 입수
특별히 16기가 화이트를 원한다고해서 물량이있을만한곳으로
계속 이어서 전화문의를 해댐

마침내 종로3가쪽 직영점에서 물량있다는 소식을 입수하고
전날예약해야하고전화로는 예약이 불가능하다길래
바로 날라가서 예약완료!
하지만 유독 이곳에서만 보호자 신분증의 사본이 아닌 원본울 요구한덕분에
다음날 고생함;;

혹시라도 신분증원본을 못빌려올때를 대비해
그 근처 대리점들을 다뒤져봄
그중 근처에있던 폰마트에서는 당장구입이 가능했지만
블랙색상밖에없어서 포기


12월 4일
그냥 집앞 직영점에 물량올때까지 기달릴까도했지만
자꾸 아이폰이 눈에 아른아른거려서
아버지 회사까지 날라간후 신분증 빌려서
전날 예약신청햐놨던 종로쪽 직영점에가서 개통완료!

그와중에 2g에서 3g로 이동이 전산망오류로 한시간가까이 안되준 덕분에
알바때문에 밤까지새서 피곤이 배가됨;;

-보고있어도 현실감없어지는 이 상황! 이게 다 3년간의 떡밥때문이니라



결론

아이폰 화이트 16기가 물량이 제일 딸린다;;
기본적으로 32기가보다는 16기가가 많이나가고
색상은 화이트가 많이없어서인지는 몰라도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많이나간다

평샹 더이상 이렇개 핸드폰 사는데 귀찮을일이없을정도로
물량도없고 절차도오래걸린적이 처음이다;;
초기물량이 초반 예약신청자를 완전히 잘못예측하여
기존에 12월1일이후 대리점으로 풀렸어야하는 물량이
예약으로 소진된 덕분에 지금까지도 물량이부족하다;;
예측도 틀리고 준비도 엉성했던 kt가 원망스러울뿐

정말로 상상이상의 아이폰 열풍이다
4일간 발품팔면서 수십개의 대리점을 돌아다니면서
엄청난수의 아이폰 구입희망자를 볼수있었다
솔직히 햅틱이나 쿠키이런거써보다가 아이폰
한번이라도 써보면 user experience 차원이 다르니;;


그리고 옆에서 개통하는 사람들중 상당수가
타통신사에서 kt로 넘어가는 사람들이었다
특히 스크!
스크는 옴니아갖고 상대비하 언론플레이나 제발 관두고
안드로이드를 통한 오픈된 플랫폼지원+개념 데이터 요금제 도입이나 해도모자를텐데;;
악마같은 요금제에 핸드폰기능제한이나하고앉아서
빛좋은 게살구라고 마케팅에만 돈쳐들이는데 정말 답이 없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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