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캉 국내 한정발매 1집 구매~


위드블로그에 아지캉 1집 앨범 리뷰 신청은 했지만
당연히 참여자로 뽑히지는 않았다

janface105님이 촬영한 방금 사온 아지캉1집~위드블...

그래도 앨범 미리듣기로 들어보니 꽤 괜찮은 것같고
더불어 요새 앨범도 살겸해서 겸사겸사
직접 사왔다~


사실 이 앨범을 지르고 싶어진 이유중 하나가
앨범아트였다
개인적으로 앨범아트가 그 앨범의 얼굴이라 생각하기에
매우 중요하게 보는 것중 하나다~

아지캉 1집의 앨범아트는
특이도 할뿐더러 세세하게 디테일도 많아 보기도 즐겁다
내부 삽화나 가사 역시 꽤나 세세하다




그리고 다른 아지캉의 앨범들도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작업을 해서인지
일관성있게 개성을 잘나타내주는 것 같다
나중에 괜찮으면 같이 질러줘야겠다


본격적으로 들어본 후~


사실 앨범을 들으면서 느낀건데 음악적 요소로도
상당히 즐거운 앨범이었지만
더불어 가사의 내용도 꽤나 만족스러웠다

비록 일어이기 때문에 전부 알아들을수 없었지만
한국판 앨범이라 들어있던 한국어 가사집을 보면서 가사를 음미할수있어서 걱정은 없었다

서양이나 한국 음악과는 달리 직설적이지 않고
비유적인 표현과 함축적인 한자어가 많이 쓰여서
상당히 시적인 느낌을 주고있다

  • 01. フラッシュバック (Flash back / 플래시 백)
  • 02. 未?の破片 (Mirai No Hahen / 미래의 파편)
  • 03. 電波塔 (Denpa Tou / 전파 탑)
  • 04. アンダ?スタンド (Understand / 언더스탠드)
  • 05. 夏の日、?像 (Natsu No Hi, Zanzou / 여름 날, 잔상)
  • 06. 無限グライダ? (Mugen Glider / 무한 글라이더)
  • 07. その?を (Sono Wakewo / 그 이유를)
  • 08. N.G.S
  • 09. 自閉探索 (Jihei Tansaku / 자폐 탐색)
  • 10. E
  • 11. 君という花 (Kimitoyuu Hana / 너라는 꽃)
  • 12. ノ?ネ?ム (No Name / 노 네임)
  • 13. 夜のコ?ル (Yoruno Call / 밤의 콜) : Bonus Track

개인적으로 나와 제일 잘맞았던 곡을 뽑아보자면
7번 11번을 뽑겠다

노래를 들으면 그 노래에서 제일 좋은 부분이 있다
각각 뽑아보자면

11번은
“네 눈에 그저 빛나는 물방울
아아, 청천의 벽력”
이 부분을 무심하게 부르는 구간이 특히 좋았고

7번은
“그 이유를”을 반복하는 부분들도 좋았지만
“절망의 끝 잡은 손이
  … …
 환상의 끝 현상에 손을”
이 부분이 제일 좋았다~

보통 본인의 경우 앨범을 사고나서
타이틀곡만 좋은 경우를 봐서 좀 실망한 경우도 있었는데
오래도록 들을만한 곡들이 4곡은 넘어보여 매우 만족스럽다~


Asian Kung-Fu Generation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어서
알게되었는데 같은 학교내에서 밴드를 시작했다는게 참부러웠다
왠지 꿈을 이룬자들에게 느끼는 동경의 감정이랄까


더불어 가는 김에 사온 다른 앨범들은
Paramore의 Riot과 Veronicas의 Hook me up 그리고
Metro Station의 Metro Station
이 세가지다

요새 용돈도 부족하고 해서
내 돈이 아니라 마더님이 문제집사란 카드로
긁어주었다
(대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엄마!)


Riot은
음악은 둘째치고
개인적으로 앨범아트도 굉장히 맘에 들어 흡족하다
물론 음악도 맘에든다
단지 덕분에 가사가 일부노래에 한정되어 써진듯하지만,,,


Veronicas의 앨범은 매주마다 하는 짓 중 하나인
아이튠즈 차트 각 장르별 Top100듣기로 알게되어 질렀다
그런데 예상외로 타이틀곡 외에도 좋은 곡이 많아
리핑해서 전부 엠피에 전부 넣어주었다


마지막으로 산 Metro Station
에반레코드에서 가수별로 정리된 곳에서
metro station을 찾는데 왜 안나오나 했더니
19세 미만 금지 앨범이었구나-_-
덕분에 찾느라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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