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TEXTCUBE.COM 발표세션정리!, Part 3 of 5

TEXTCUBE.ORG의 발표에 이어
구글 텍스트큐브닷컴측의 발표가 이어졌습니디

발표는 전 TNC대표였던 김창원분이 맡으셨습니다

초반은 저변 텍큐간담회때처럼
농담의 향연이 이어졌습니다
태터캠프의 어감상 1박2일정도는 해야하지 않는가?
다음 태터캠프때에는 장소를 제주도로!
(비용은 개인부담)

이어서
구글의 정체성에 대한 진지한 탐구(?)가 이어졌습니다

텍큐개발에 있어서
가벼운 질책(때찌)정도는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이런 때찌는 자제부탁


블로그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로 블로그의 방향에 대해 얘기하였습니다


요새
블로그에서도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는 블로거들이 파워블로거와 이와는 반대로 일상블로거들이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트위터와 같은 마이크로블로깅으로 대표되는
라이프 스트리밍이 대세를 이루고있습니다

그 이유는?

1.가볍고 쉽다
일단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글 쓰는것 자체를 힘들어
하기때문입니다.
이는 단순한에디터와 같은UI의 문제가 아닙니다

반면 트위터와 같은 경우 단순한 문장 한마디로만으로도
포스팅을 할수있는 용이성과 그 방법의 간단함으로
블로그에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사람들도 쉽게 포스팅을 할수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블로깅을 큰삽에 비유한다면 마이크로 블로깅은 작은 삽
(참조 블로그=삽질은 아니다를 짚고 넘어가심)
마이크로 블로깅이 떼어먹기 쉬운 꼬치라면 블로그는 아래와 같이 떼어먹기 부담스런 꼬치

2. 부담이 없다

뻘트윗 뻘블로깅
이 둘의 차이는
뻘트윗은 자기가 뻘트윗을 올리더라도 본인 말고도
뻘트윗이 많고 또 다른 포스팅이 올라가면서 쉽게 잊혀져 별로 남들의 제안을 받을 부담이 없으나

블로그의 경우
뻘블로깅으로 포스트가 발행이라도 될 경우
다른 사람들의 지탄의 리플을 받을 수도 있고
트윗처럼 쉽게 시간이 지나면서 잊혀지기 쉬운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트위터를 하는 것보다 블로그를 하는 것이
상당히 부담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3. 그릇이 아닌 내 컨텐츠에 집중

트위터를 비롯한 마이크로 블로깅이 뜨는 이유는
아까도 말했둣이도에디터의 UI나 블로그 툴에 집착하지 않고
컨텐츠에 집중하였기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트위터의 경우 API를 개방하여
굳이 트위터 사이트가 아니라 다른 곳
아이폰과 같은 모바일에서도 트위터에 포스팅을 가능하게 하므로서
컨텐츠에 집중하였습니다

즉 트위터 사이트라는 그릇이 아니라
그릇에 감기는 음식인 컨텐츠에 집중한것입니다

결국 마이크로 블로깅이 뜨는 이유는
이 세가지로 정리될수 있다


마이크로 블로깅의 대세가 의미하는 것은
결국
블로그의 종말인건가요?

한마디로 말해서 ‘아니다’다

마이크로블로깅은 블로그를 침식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와 함께 서로의 단점을 보완해준다고 할수있다
그 이유로는

마이크로블로깅의 표현적 한계가 있겠고

또 블로그는 개인 브랜드 구축에 용이하다는 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블로그라는 도구가 없어지더라도 블로깅은 계속될것이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블로그의 진화방향은 어떻게 되어야 할것인가..

1.가볍고 이동성이 보장되어야한다
블로그라는 그릇에서의 해방이 되어야한다
경량화와 이동성에 중점을 두어야

이를 위해서는
접근통로의 다양화가 이루어져야한다
대표적으로 모바일로의 접근이 있겠고 이외에도 다양해져야한다


2.에디터에 주목
1%의 컨텐츠 생산자
10%의 조합자(에디터)
100%의 독자중
블로그가 컨텐즈 배분의 도구로서 이용되어야한다
(사실 이부분에서 좀 졸아서 제대로 못들은듯 ㅠㅠ)


더불어
페이지뷰와 방문자수가 거의 일치하는
우리나라 파워블로그의 문제점과
합의성의 부족의 오픈캐스트의 문제 얘기가 나왔습니다


3.쉽고도 리치하게
블로그도 쉬운 인풋으로 괜찮은 아웃풋이 나올수어야한다

결국 블로그가 뜰수있는 방법은?
김연아!?

정리해보자면
블로그 발전을 위해 4가지(?)가 필요하다

블로그이야기에 이어
텍큐닷컴 이야기

이벤트 이야기
죽지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
인력빼먹기가 아니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간다는 것을
이벤트를 통해 보여준것

곧 있을구글 계정 전환
구글 통합화 과정의 부분이며
서버 데이터 이전역시 동시에 진행되어 구글의 백앤드 지원을 기대해볼수있을것이다


마지막 이야기
기획자와 엔지니어의 적정 비율?
구상을 해주는 기획자의 수는 충분한 반면
이를 이루어줄 엔지니어가 좀 부족하지 않나 싶다
아이디어의 현실화는 결국 엔지니어를 통해 이뤄진다는 점을 기억할필요가 있다

12 Comments

Submi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