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제7회 태터캠프 습격보고, Part 1 of 5


때는 7월 18일,,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스케쥴을 강행하기로 결정한 순간이었다

6시 기상
7시까지 준비완료
8시까지 학원 도착
오후 1시까지 자습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태터캠프참가
7시까지 학원도착후 10시까지 자습

이라는 고3때도 시도해보지않은 그리고 앞으로 시도하지도 않을 강행군이었다
8시도착후 11시30분까지 취침한건 약간의 오차였지만,,,

쨌든 정신차려보니
벌써 강남파이난스센터

이미 이곳의 지형지물과 산새는
저번 답사를 통하여 익히 알고 있던 곳이라
초고속으로 구글 지사로 침투해 들어갔다

1시30분도착,,,

예상대로 목표지(?)인 카페테리아가 집결지였고
그곳에서 난

간식보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점을 확인하였다
출처-502is님

창가쪽 두번째 google의 ‘o’에 은닉해 있는 나님

급우울해하며 2시가 되었고

쨌든 태터캠프발표회를 시작하기위해
집현전실로 다시모여든 사람들

난 맨앞쪽에 자리를 잡았는데
옆에는 502is님과 함께하여서 외롭지 않았다
그리고 좀 있다가는 회색웃음님과도 인사를 나누었다~

충격과 공포의 아이스브레이킹

예상치 못한 변수가 하나있었으니
그거슨 충격의 전원 자기소개!
바로 아이스브레이킹인것이었다

하필이면 첫 줄이었던 탓인지
마이크 바톤은 빨리도 왔고

‘1월의가면’이라는 닉네임이 개념어가 아니라는 판단하에
대충 이름과 학원땡땡이 치고 나왔다라는 웃음기 없는 멘트로 빨리 끝내고 말았다
저번 6회 태터캠프때 빠지지만 않았더라도 이런 비극을 막을수 있었을터인데 ㅜㅜ

8회 태터캠프때에는 큰웃음을 노리겠다

무려 50여분의 아이스브레이킹에
와이프님과 노는것보다 좋아서 오신분
장거리 연애의 방법으로 오신분 등등
재밌는 소개가 많아 더욱더 마음이 슬퍼졌다

그리고 발표회가 시작되자
나의 아이팟터치와 나는 한몸이 되어 싱크로율을 한껏높이며
급필기를 시작~
(자세한 내용정리는 연관글에서)

일단 전체적인 느낌은
마이크로 블로깅에 위기를 느끼는 블로그랄까….

두번째 세션인
구글의 발표세션이 시작되기전 희소식이 하나들려왔는데
바로 과자를 재충전했으니 맘껏먹으시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자 곧바로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 과자 약탈하는 장면이 곳곳에서 포착되었다(본인 포함)

출처-시킨님 블로그


출처-502is님 블로그

세 세션,
설치형 텍큐, 구글 텍큐닷컴, 샨새교(tistory)의 발표가 끝나고 나니

드디어 BoF시간이 찾아왔다
일종의 소규모 주제토론의 장으로
나의 경우 당연히
포스팅을 풍요롭게 하려는 음흉한 마음에
구글 텍스트큐브 건의 및 질문을 주제로 선택하였다

구글의 노정석님께 질문과 피드백으로
덕분에 기존에 몰랐던 부분을 깨닫게됬던 계기가 됐고
텍큐 블로그 피드백란의 한계를 뛰어넘는 오프라인 피드백의 쾌감을 느끼었다


일정이 늦어져서 BoF시간이 아쉽게 줄어들어
끝나버리고

상품 이벤트가 벌어졌으나
가위바위보의 신이 나를 이틀전에 버린 관계로
1차예선에서 한번에 몰락

출처-502is님 블로그

본인은 본인의 승부가 아니라면
냉정한 관찰자적 기질이 드러나는
도시남자이기에 사진을 찍지 못(안) 하였습니다

마지막 클로징때
단체로 사진을 찍었는데

502is님과 나님은
뛰어난 위치사수로 센터자리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해내었으나

난 그래도 슬프었다
하필이면 엉거주춤 애매하게 서있던 첫번째 사진만 올려주다니 ㅜㅜ
그나마 쾌활하게 손드리내밀던 사진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PS
이번엔 몇몇분들을 알아볼수있어서 좋았다
일단 같이 계속 계셨던 502is님도 그러했고
같이 발표회를 들었던 회색웃음
쉬는쉬간때 알아뵌 studioEgo님(개인적으로 명함이 맘에듭니다+_+)
BoF때 뵙는데 인사는 못드린 궁시렁
(모범적 아이스브레이킹이었습니다, 3차 이벤트를 위한 포석!)
그리고 상품 타가신 EarlyAdopter님~

PS2
내일(절대시간 7/21 화요일)은
저의 8월달의 용돈을 결정지을
그 중요도가 수능에 맞먹는 학원 월례고사가 있는 날입니다
따라서
총 5부작의 포스트로 블로그 개설이후
최다 포스팅 계획 및
일일 최대 포스팅 갯수(무려 2개라는 기록)를 뛰어넘을
올해 최대의 프로젝트는
시험끝나고 내일 완성될듯합니다 ㅜㅜ

PS3(7월 23일 추가)
다음 기념품세트 초대박이군요!
이미 가난한 난민 재주생 동지에게 상당수가
기부(약탈)했으나 특히 거치대는 대박입니다~
쾌적한 터치라이프를 위한 필수품입니다~

여행가방하고 내용물도 쓸모가 많아 거의 다 쓰고 있습니다 ㅎㅎ

25 Comments

Submi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