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6일 반성의 포스트 아…. 드디어 고질적인 병이 다시 발병… 원래 오늘 가기로 했던 태터캠프오후 2시부터 시작이었는데 일어나보니 1시 반;; 자가용을 이용한다는 가정을 해도30분만에 이루어질수 없는 거리 어쩐지 꿈이 너무 길다했더니분명 9시에 깼었는데 다시 자버린덕분에 놓치게된 결국 취소밖에는 길이기념품을 원했는데 이게다 어제 새벽에 죽어라 카온에 빠졌던게 문제였어
-_ㅠ
흑ㅜ
카스만세! [음?]
만쉐이~!
헙 지못미 ㅠㅠ,,
오늘은 1시 50분에 일어났습니다ㅜ
이궁.. 토닥 토닥~
그런 모임에 가면 기념품도 주나보네요?? ^.^
승리의 기념품이 저 스틱스강 너머로~ ㅠ
ㅠㅠ 저도 신청 할것을 그랬어요…
길이길이 후회할 짓을 했네요.. 그래도 늦게 가도 되던데요? ㅎ
그랬던가요ㅠ
그래도 7훼 태터캠프가 있더라죠ㅎ
흑. 외국에선 안열어 주나. 쳇
담번엔 해외로케로할까나요?!ㅎ
아니.. 12월 19일 한국 가니까..
1월 초 전에 한번 ..
아니면 뉴질랜드 로케라도.. ㅜㅜ
카스…ㄷㄷ
늦잠이 ㄷㄷㄷ
데자뷰 포스팅이.. ㄷㄷ
재밌어요 ㅠㅠ ㅋㅋ
늦잠은 당시 수능본지 얼마안되던 때라
게으름이 하늘을 찔럿는데 결국 태터캠프못간걸로 벌받은거죠ㅜㅜ
후 ㅡ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