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청소 After 약 427일 14시간정도 뒤면 위와같은 상황이 펼쳐질수있습니다
-용의자 수배-
흔히들 쓰는 마스크도 안하는 모습은 아름다운 범죄사회를 이루기위함이군요
-19-1-
17과 19사이
-포니-
나름 개조된 포니인것인가
-아크로바틱 체조-
비누줍기놀이는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주변인들의 시선은 곱지않았습니다
-출석부 앨범사진-
고인된것을 축하한다(멀쩡히 살아있는 그놈)
-학교 이발소-
이발소내엔 바리깡밖에 없는데 학생은 가위로 자른다고 사기행각을 벌이는 중입니다
-사랑과 정의의 매-
언어과 O선생의 혼이 들어있다
-기념사진-
경찰서 출입을 축하드립니다
-양말-
돼지, 발도 돼지
-절대적 진리-
윈도우는(은) 오류가(이) 난다
-나이스 코너링-
수리비 30만원으로서 한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뜨거운 남자들의 포옹-
자발적이지는 않았다는건 중요치않습니다, 단지 뜨거웠기에
단지 뜨거웠기에.. 축복을 빌어드린다고 전해주십시오~ ㅋㅋㅋㅋ
그들은 예기치 못한 축복을 받겠군요ㅎ
헑퀴 휴대폰에 이런 사진들이!
오히려 휴대폰이기에 가능했던 잡사진들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사랑하시라고 전해주세요.ㅋㅋㅋ
축복과 찬사를 받는 그들은 벌써
복받은 존재이군요!
휴대폰속 세상이 다양 하군요…^^
나의 휴대폰속 사진들을 열어 봤는데 전 건질게 하나도 없는 저장공간이 텅비어 있었습니다.
원래 저도 저런사진은 많이 없지 말입니다ㅎ
재밌는 사진들이 많네요…ㅎㅎ
사진찍는게 주인의 정신상태를 본받는다고 하더니
이런것만 찍히지 말입니다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마지막꺼는… 드디어 대학 합격??
선생님의 사랑의 매에 대한 환영차원이라고 합니다ㅎ
재미있네요ㅋㅋ
감사합니다ㅎ
학교 이발소가 왠지 낯이 익은데 ^^;
강동구 P고등학교 인가요?
정답이지 말입니다ㅎ
휴대폰에 명작을 넣고 다니셨군요.
역시 폰카은 찍을때 소리가 없어야
빛을 발합니다
포니 픽업이 있네요.
이젠보기 힘들어진 차인데 나름, 원형을 지키고 있군요…^^;.
번호판이 없고 좀 방치되어있어 보이더군요
좀 관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휴대폰에 명작이..ㅋㅋㅋㅋㅋㅋㅋㅋ
출석부 앨범에 돌아가신분 사진이..ㅋㅋㅋ
면상은 저 모양이라도 공부실력하나믿고
나중에 레이싱처자들을 부릴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