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layer 시즌 2, 진화하는 아이리버의 패키징~

얼마전에 아트오브워 게임이벤트에서 mplayer를 선물받았습니다
사실 mplayer가 나왔을때 이미 s7을 가진 사람으로서
s7산지 별로 되지도않았는데 나온 엠플레이어를 보면
괜시리 화도났습니다
(물론 그것보다 화나는 것은 s7를 처음산후 몇주뒤에 있던
 신제품발표회를 가서 s7를 타오고만게 더 화가나지만)

예전에 2007년 전자전할때 처음보고 인연이 없을것이라 생각했던
mplayer를 결국 쓰게되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엠플레이어 제품박스 그대로, 정녕 이것은 mp3p란 말인가 ㄷㄷ 화장품 포스!!

처음에 택배박스를 열어서 본 엠플레이어의 인상은
‘이거 mp3맞아’?
내 여러 mp3를 섭렵했지만
제품박스를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만든것은 내 생에 처음본다;;

내가 아는 바로는 mplayer의 시즌 1의 경우
저 케이스가 아니었습니다

일단 케이스를 쭉 살펴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선으로

사용자 삽입 이미지-정면부

처음에 mp3가 궁중에 떠있어서 박스에 문제가 생긴줄 알았던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측면

저런 구조로 제품을 싸는건 처음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아랫면

제가 좋아하는 지루한 스펙 설명의 나열이군요
난 왜 저런걸 보기 좋아하는 걸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윗면

윗면에 바코드와 제품번호가 있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옆면 하단

굳디자인 상 스티커와 디즈니 홀로그램스티커를 붙이는 센스!





정말 mp3같지않았던 제품 패키지
깔끔하고 고급스럽군요
그런데 저 mp3값이 기껏해야 5만원인데
케이스값으로 다나가겠습니다 ㅎㅎㅎㅎ


아이리버도 애플처럼 제품 패키징에 열을 올리는 모습
저로서는 흐뭇합니다
제품도 제품이지만
제품을 샀을때 뜯을때의 재미란~
바로 패키징에 있다는걸 아이리버와 애플을 잘알고있습니다

예전 아이리버 패키징과 비교해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mplayer, s7, d5의 패키지

예전 패키지 박스보다 훨씬 작아져 왔습니다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과 치졸한 스펙나열에 열을 올리지 않는 모습!
쿨하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h10,s7,h320,mplayer의 패키지

역시 구제품들은 제품에 비해 너무나도 거대한 박스로 포장되어있었습니다
게다가 온갖 설명들이 구석구석에 적혀있는 약간은 정신사나운 패키징!

사용자 삽입 이미지-mplayer, 아이팟 터치의 패키지

예전부터 패키징의 강자였던 애플과 견주어봤을때도
아이리버의 패키지 신공은 밀리지 않을뿐더러
이제 넘어서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제품을 까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케이스 오픈

저 밑에 이어폰이나 케이블이 있다는 것에 놀라게됩니다~

그런데 저 mp3본체를 저기서 꺼낼려면 상당히 힘이 듭니다;;
밀봉되어있는 지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짠! 힘겹게 빼내서 개봉
개인적으로 흰색이길 바랬지만
이벤트는 랜덤
어쨌든 운입니다, 주는게 감사하죠 ㅎㅎ
핑크빛이 아니라는데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전원버튼

사용자 삽입 이미지-윗면

s7때와는 달리 이어폰 구멍이 목걸이를 대체하는게 아니라
이어폰을 꼽고 또 스트랩을 달아 목걸이에 고정하는 방식이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바닥에 세움

바닥에 섭니다(어쨌다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mini-b usb 구멍

제일 많이 쓰는 usb규격이군요 나사가 보이는게 약간 아쉽지만
이 특이한 쥐머리 구조상 어쩔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조작부(쥐머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s7과의 비교(s7 부피로서나 버튼수로서나 mplayer에 승!)


이건 애초에 액정이란게 없기에 UI에 대해 언급할필요자체가 없군요 ㅎㅎ
s7과의 차이점이라하면
비프음이 좀더 ‘인간적’으로 변했다? 그리고
빨리감기 되감기가 부드럽고 빠르게 변했다
볼륨 업다운도 빠르고 부드러워졌다

그런데
무음장이다;;;
라디오가 안된다
셔플조작이 힘들다(쥐머리에 달려있는 귀를 동시에 조작해야;;)
좀 크다
보지않고서야 앞뒤구분이 불가능 고로 볼륨조작과 곡넘김조작이 혼동된다는 점정도

은근히 많은 차이점을 갖고있지만
같은 계열의 플레이어라는 점

서브용 mp3로 가볍게 듣기 정말 좋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런데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놈의 플레이어는 기판이 어떻게 생겨먹었길래
usb포트에서 이어폰구멍으로 그냥 뚫려있냐 ㅋㅋ

2 Comments

Submi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