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농작물 탈취게임? 페이스북게임 고고농장!

고고! 농장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한떄, 물론 지금도, 위룰같은 농사게임이 흥했었죠

단순히 시간에 따라 농장물을 수확하고 왕국넓히기가 아니라
친구를 추가하고 다른 친구의 왕국에서 ‘알바’를 해서 또 수익을 얻고 이런재미떄문에
인기가 있었습니다
위룰이 게임상에서 친구를 찾아서 네트워크가 형성되는것이었다면
이번에 플레이해본 고고농장은 아예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으로서
페이스북의 친구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이나 오히려 고고농장이웃추가로
페이스북 친구를 만들수있는 소셜게임이라 할수있습니다
기본적인 게임플레이는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둔다‘의 기초단계에
펫인 강아지, 소셜네트워크를 통한 선물주고받기, 꽃을 길러 꽃다발로 만들기 등등의 세부기능들이
추가되어있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기를 수 있는 작물의 종류나 기능도 상당히 다양해서 농작물을
다채롭게 꾸밀수있다는것도 괜찮습니다
고고농장은 무엇보다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이다보니
페이스북만 가입되어있다면 웹상에서 어디서나 즐길수있는 웹게임이라
마치 인터넷되는 환경만 만나면 ‘싸이질’을 본능적으로 하는것과같이 어디서든
게임을 할수있다는 장점이있습니다
음 그런데 무려 게임이 범,,,,범죄!? 후덜덜
농작물을 기르는 것이 범죄인것인가? 펫을 기르는게 동물학대인것인가?!
아니 이 게임은 농작물계의 GTA인가!
라는 의문이 한참동안 들었으나 알고보니
고고농장에는
기능중 하나로 무려 친구의 농장물을 서리하는
(고급한국어로) ‘썝치는’ 기능이 있다는 겁니다!ㅋ
물론 서리할때도 남의 농사파탄을 방지하기위하여 일정비율만 가능하며
횟수도 제한적입니다
게다가 펫(강아지)의 존재이유가 이 서리를 방지하기위함이었다는 점! 덜덜
하지만 서리의 개념자체는 뭔가 홉스가 말하는 자연상태에서의 인간과 같은 다이나믹한 느낌인데다가
남의 친구 강아지를 뭉둥이 아이템으로 흠씬 두들겨주어 기절시켜 서리할수있다는 점에서
전투적인 본능(!)까지 이끌어냅니다
그런데 좀 아쉬운 점은 이 서리 기능이 친구에만 국한되어있어서
자칫 서리를 자주했다간 우정파탄으로도 이어질수도 있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서리개념은 가져가되 서리의 범위를 ‘공개된’ 랜덤사용자로 설정하고
자신의 농장을 공개시킨다면 그에대한 메리트도 함께주어서 랜덤서리의 활성화로
약탈경제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ㅋ
서리의 횟수제한은 역시 두고요~
따라서 고고농장이 서리기능하고 기존의 농사기능만 잘조화시킨다면
포스퀘어처럼 자신의 위치를 알리거나 뱃지를 모으기도 하지만 동시에
메이어 뺏기가 게임처럼 되는것과같이
서리 자체가 고고농장에 있어서 큰 역할을 할것으로 봅니다
또한 요새 스마트폰의 보급이 활발하기때문에
고고농장용 스마트폰용 어플을 만들어서 웹과 폰에서 동시에 접속가능하다면
위룰의 뺨을 후려칠(?) 게임이 될수있을것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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