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 P10 질렀다~
Story/그냥 이야기 : 2008/07/06 00:17

워낙 무겁고 내가 원하는 UI도 아닌지라
결국 P10을 샀는데
전체적인 느낌은 예상외로 정말 좋다고나 할까?
구매하기 직전까지만 해도 않좋은 평때문에
끝까지 고민했었지만

막상 써보니 꽤 잘만든 제품인듯하다
비록 조루배터리는 어쩔수없는 단점이긴 하지만
내가 써본 PMP중 최고의 UI나

예상외로 좋은 필기감(필기인식은 좀;;)
뛰어난 휴대성,다른 PMP에 비해 가볍고 작다
덕분에 바지주머니에 넣고도 쓸수 있어 괜찮은듯하다

터치감역시 다른 PMP처럼 터치스크린위에 막이 붕뜬 느낌도 안나고
손가락으로 눌러도(손톱이 아닌) 정전기식 터치처럼 인식이 잘되고
버튼도 W7처럼 코딱지만하게 만들어 놓진않아
스타일러스펜없이도 모든 조작을 용이하게 할수있었다

예상외로 동영상도 잘들어가고
중요한건 PMP치고 음질이 괜찮다는 점이다
물론 Q5에 비하면 약간 떨어지는 듯하나
특히 음악재생화면의 UI는 아이팟뺨치게 이뻐서
정신사나운 Q5의 UI를 생각하니 오히려 더 좋게 들리는 것이다

어차피 7월달부턴 무상교체도 된다고도 하고
SF재질인가? 난 그게 정말 맘에 든다 써보니 골떄린다;;;
물론 때는 정말 많이 타지만
나는 차라리 기스를 참느니 때를 참겠다
그런데 문제가 때가 잘 안지워질 뿐더러
가끔씩 외장표면재질이 벗겨진다는 거다. 위사진처럼-_-뭥미
기스는 정말 안나는 재질에 실리콘 케이스같은 촉감은
정말 좋다. 때만 안타면 최고의 재질일텐데



솔직히 메뉴 움직일수 있는건 그다지 재민없다


아이팟보다 괜찮은듯하다
많이 걱정도 하며 샀지만
은근히 완성도 높은 P10
오랜만에 보는 아이리버의 고사양제품이자
예전에 샀던 h320을 처음 받았을때의 설레임도 느꼈다고 해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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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예쁘군요. ^^;
pmp치곤 되게 이쁜건 좋으나
외장재질이 특이해서 벗겨지고 난리나서~
덕분에 외장재질 무료교체를 해주던데 귀차니즘이 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