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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간담회후기 + 내용 요약!




저번 포스팅에서도 예고 했듯이

4월 16일 목요일날 - 정규수업(4시반까지) + 돌출수업(까지것 안들어도 됨)인데다가
총 간담회를 6시 30부터 8시반까지하는데
학원저녁시간 시작이 5시50분부터하고 중간 입출입가능쉬는시간이
8시40분에서 9시사이인데 왔다가는데 기껏해야 10분이니깐
완전히 '나'를 위한 타이밍이군요!

결국 구글 텍스트큐브팀의 간담회에 가게되었습니다

                               엄청난 지리적 이점!

가는데는 뭐 지하철역까지 걷는게 더걸릴정도로 가까워서
문제가 되지도 않았습니다

어느새 도착!
(이라고 말하고는 있지만 사정상 나가며 찍은사진을 넣어놓는 이 뻔뻔함이란..)

원래 예정과는 달리 식사준비하시는분들 사정도 있고해서 7시부터 카페테리아로
이동하였습니다~


바로 이곳이 카페테리아!

메뉴는 왕새우구이, 로스트치킨, 연어 스파게티인데
연어 스파게티는 못본것 같습니다

구글식(?)이라기보다는 뷔페였습니다~

전에 남겼던 사심에찬 코멘트처럼 저녁에 눈독들였으나
사진을 찍지 않았던 이유는 세가지가 있었습니다

1.카메라에 배터리를 넣지않은 상태(였다)
2.민망하게 많이 담았다
3.제대로 찍을려는 순간에는 이미 음식물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로 요약될수 있겠군요

어쨌든 이때부터 흐뭇해지는 기분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더군요!

친구놈이라도 있었으면 딱이군요!

마치 블로그에서나 보던 미국구글의 풍경이 잠깐 스쳐지나가는군요!

포켓볼 + Wii
정말 모범적 작업환경입니다! 빨리 학원가에도 도입해주십시오!


음료수와 간식이 주렁주렁!
매점자판기따위에는 환타 쉐이커같은 최신의 트렌뒤 음료는 없더군요
덕분에 이날 처음으로 환타 쉐이커라는걸 먹어봤습니다


구글 복도에는 직원분들 사진들이 붙어있더군요
그런데 바닥의 카펫색깔에도 구글의 색이..



간담회 시작!


온오프믹스에 써놓았던 소속기관이 써있지않아 왠지모를 평안함을 느꼈습니다

간담회의 본질이란...
김창원님의 분위기 업용 개그로
구글와서는 국을 먹어야한다와 연속 2콤보였습니다


서비스 개발

인수목적=인력빼먹기가 아니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텍큐는 계속 개발되어왔고 또 이점이 외부로는 잘비춰지지 않았던것 같았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중인것!

구글 인프라와의 통합을 진행하시고 계시다고 합니다
 서비스가 추가될수도 있고 일단 눈에 확띄는 변화는 없을수도 있다고도 합니다


앞으로의 방향은?
절대 29,900원을 낼필요는 없다고 강조하십니다!

 1.스킨편집기능이 1-2주안으로 업데이트!
 스킨편집기를 통하여 탬플릿과 리모컨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게 될예정이랍니다
 
투명스킨
리모컨으로 스킨편집중

 후에 Lunamoth님의 스킨 시연과정에서도 들은 얘기지만
 기존 설치형 스킨역시 어느정도 사용이 가능할것이라고 합니다

 2.마케팅 시작
 빠른시일내로 마케팅과 관련되어 업데이트가 나올것 같습니다


비전

 1. Brandyourself는 유지하되
   소셜네트워크+컨텐츠를 기본방향잡고 있고
 
  새로운 모토인 Connection through Content Creation에 대해 설명이 있었습니다
 
 
 2.또한 블로그를 접하지 못한 사람이 아직도 많다는 점에 주목
   쉬운컨텐츠 저작을 통해 이들을 블로거로서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합니다

 3.구글과의 연동

   전에 언급했던 인프라연계의 연장선상에서
   구글과의 계정통합이 여름쯤있을예정이라고합니다.
   상당히 큰 건이 될듯한데 텍큐유저분들의 50%가 이미 구글의 계정을 쓰고있는것을
   감안해서도 구글아이디로 통합해나가는 쪽으로 될것같다고 하십니다
   일부 특이사항에 대해서는 1:1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하니 너무 크게 걱정할 필요까진
   없지않을까 합니다

나머지 얘기들

구글의 블로그서비스와의 관계및 포지셔닝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으로
실제로 블로거 블로그스팟과의 협력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블로거닷컴은 미국향 서비스이니 텍큐닷컴은 아시아시장에 초점을
맞춰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하지않을까라고 하십니다

공식오픈은 최대한 노력중 언제될지는 개발과정의 속성상 미지수라고 하시던데
또 더워지는 날이 될수도 있다고 농담을 하시던데 개인적으로
이번 여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테터계열과의 협력은 표준화차원에서 이루어질것이지만
분야가 다르다는 속성상 아주 긴밀한 협력은 힘들것도 같습니다


결론
크게 두가지로 나누어보자면
1. 드디어 스킨업데이트가 1-2주내로 이루어진다!
2. 구글과의 계정통합이 있을예정






+나머지

1.
구글코리아엔 화장실에 별 희한한 프린트물들이 많이도 있더군요
화장실입구에 있는 생각정릐의 기술
큰거화장실에 붙어있는 버그퇴치방법!


화장실앞에는




2.궁시렁님, Rin4님, Bardisch님, Kuro
궁시렁님은 카페테리아에서도 한번 뵈었는데 무턱대고 인사하기 좀
무리도 있고해서 인사드리지 못했어요ㅜ

Rin4님은 제 옆에 앉아계셨는데(나중에 특별상품받을때 알았네요!)
맥북 윤희바디시군요
아 부럽습니다 ㅎ

Bardisch님과는 저녁식사를 같이했죠
한번에 알아볼수있었던게 유일한 교복착용자이신지라~

Kuro님과도 저녁식사를 같은 테이블에서 했습니다^^
Bardisch님까지 해서 같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3. 나를 찾아라!
출처-여리몽님의 블로그(http://kongda.co.kr/blog/1028)

저기서 Bardisch님과 함께 영양소를 섭취하고 있군요!




4.기념품
쓰고 싶은데 이거까지 쓰다가는 내일 학원시험지각해서
또 담임한테 너 3일연속지각이냐라는 잔소리와 함께
친구와 내기했던 지각벌금에도 걸려버려 카페라떼 카라멜도 못사먹어서
1,2교시를 망쳐 3,4교시도 망쳐버려 나올때 멍때리고 나올것같아
나중에 씁니다

흑흑
기념품을 친구에게 빼앗긴 관계로 사진을 찍을 수가 없군요

우수사용자분들과 일반참석자들과 기념품이 다른데
일반참석자 기념품은
구글 두자루, 구글 노트, 구글 스티커, 구글 큐빅, 구글 핸드폰 액정클리너
정도 가 있더군요~
구글노트 제일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




마지막

구글 텍스트큐브닷컴 간담회 - 질문과 답변


간담회때 오고갔던 질문들은 꼬날님께서 정리를 해주셨습니다^^



PS 반쯤 맛간 상태에서 쓰는거라 오타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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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늦었지만 택큐 간단회 후기 입니다.

    Tracked from 파란날개 ::: Be the Miracle ::: 2009/04/18 02:14

    <푸핫 내일이 시험인데 구글로 밥먹으로 가는 1인.,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지하철에서 공부!> 네..오늘 시험이 끝나고 11시쯤 집에 들어오면서 겨우 인터넷을 할 수 있게됐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후기를 올리네요, 꼬박 24시간을 학교에 있었더니 온몸이 꼬질꼬질한데...집에와서 샤워 좀 하고 나닌깐 좀 살것 같아서 이렇게 포스팅을 합니다. 시험은 ...음... 뭐 저만 어려웠겠습니까;;원래 선형수학은 어려운 법이니깐.;;; 확실히 두번째 가는 것이라서..

  2. ShellingFord 2009/04/18 02:15 답글수정삭제

    아..저 좀 어려보이시는 분이 barisch님이셨구나..제 옆에 분(아하하님)이 처음에 계속 찾으시건데^^

  3. 구글 코리아 텍스트큐브 사용자 간담회 참석

    Tracked from kkongchi.com 2009/04/18 03:37

    오늘 구글 코리아에서 주최한 텍스트큐브 사용자 간담회 다녀왔습니다. 아직 클로즈드 베타 상태이지만, 조만간 오픈 하실 거라는 얘기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사실 궁금해서 질문하려던 주제였는데, 다른 구글 서비스들과의 통합 역시 현재 준비 중이며 오픈에 맞춰서 이루어지지는 않겠지만 조만간 될 거라는 말씀도 들을 수가 있었고요. 사실 제가 원하는 것은 Google Friend Connect랑 연결되는 것인데.. 그것도 질답시간에 잠깐 언급이 되었..

  4. 텍큐 간담회에서 방금 돌아왔습니다.

    Tracked from 용오름의 광(假) 2009/04/18 10:24

    간담회에서 많은 분들에겐 그동안 기대하던 스킨 에디터의 제공 발표가 최대의 수확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스킨 기능은 블로그에서 제공되어야 할 비교적 기본적인 기능이라 왜 제공이 늦느냐라는 생각이 들수 있었는데, 서비스형으로 바뀌면서 설치형 등과는 코드가 좀 많이 바뀐터라 텍큐쪽에선 Tistory를 비롯한 기존 태터계열들의 스킨들을 가져와 사용할 수 있도록 호환성을 갖추는데 좀 시간이 걸린듯 하네요. 쉬운 편집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될 스킨 에디터는 그동안..

  5. 구글-텍큐닷컴 간담회

    Tracked from Duchy of New Achernar 2009/04/18 10:45

    까페테리아의 구글 로고 손꼽아(?) 기다리던 구글-텍큐닷컴 간담회에 다녀왔다. 텍큐닷컴 닉네임이 적힌 이름표 대신에 간담회 참석 신청할 때 온오프믹스에 써 넣은 이름(대부분 본명)과 메일 주소가 인쇄된 스티커를 나눠주고 인솔자를 따라 간담회가 열릴 회의실에서 저녁 먹기를 기다렸다. 구글 오피스에 들어와있는데 업계 관계자들만 왔는지 자기들끼리 담소를 나누는 사이에 앉아 있으려니 뻘쭘하다 ㅇㅅㅇ;;; (me2mobile)2009-04-16 18:51:4..

  6. 궁시렁 2009/04/18 10:50 답글수정삭제

    전 화장실 못 찾았는데... 어디 붙어있었던 건가요 ㅋ
    서로 이름표 보고 알아봤으면서도 머뭇거렸군요. 다음에는 격하게 아는척 해야겠어요. ㅎㅎㅎ

  7. 띠용 2009/04/18 13:35 답글수정삭제

    와..정말 좋으셨겠어요+_+ 하지만 시간을 좀 넉넉하게 잡아서 텍큐유저들끼리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죠^^

    • 1월의가면 2009/04/19 11:45 수정삭제

      저도 그점이 아쉽더군요!
      스케줄과는 달리 6시30분부터 7시까지가 거의
      대기시간으로 되어버려 아쉬웠어요~
      앞으로 기회가 많으리라 믿습니다^^

  8. 디파일러 2009/04/18 13:46 답글수정삭제

    PS 반쯤 맛간 상태에서 쓰는거라 오타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ㅋㅋ

  9. Noel 2009/04/18 19:50 답글수정삭제

    우와아아아아 ㅠㅠㅠ ㅠㅠㅠ ㅠ부러웡요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엔 꼭 가야지ㅠ ㅠ

  10. 아하하라 2009/04/18 22:00 답글수정삭제

    아, 화장실....구글가서 화장실을 안가보다니...

  11. Bardisch 2009/04/18 22:35 답글수정삭제

    유일한 교복착용자 ㅇㅅㅇ;;

  12. 하쿠 2009/04/19 09:13 답글수정삭제

    ^^ 잘봤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어요~~ ^^

  13. 회색웃음 2009/04/19 16:49 답글수정삭제

    히이익~ 위 치를 보아 하면 항상 근처에 제가 있었군요? 흠.. 뉘시지.. 아옹~ 이놈의 저주 받은 기억력은 ..
    암튼 저랑 같은 블럭의 제 앞 줄에 앉아 계신 듯하네요.
    암튼 반갑.. ^^;

    근데 '위 치' 가 왜 금칙어인가요??

    • 1월의가면 2009/04/19 18:48 수정삭제

      아 가까웠는데도 알아뵈지못했었나 보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위치가 금칙어였던 이유가 예전에 설치형쓸때
      한동안 외국에서 번역기로 돌린 스팸댓글에
      '좋은 위치!'이런식의 댓글이 많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로 해제해야겠네요~ 이젠 거의 쓸모없어져서요 ㅎㅎ

  14. janface105의 생각

    Tracked from janface's me2DAY 2009/04/19 20:17

    텍스트큐브 간담회후기 + 내용 요약! 저번 포스팅에서도 예고 했듯이 4월 16일 목요일날 - 정규수업(4시반까지) + 돌출수업(까지것 안들어도 됨)인데다가 총 간담회를 6시 30부터 8시반까지하는데 학원저녁시간 시작이 5시50분부터하고 중간 입출입가능쉬는시간이 8시..

  15. 블루버드 2009/04/20 08:49 답글수정삭제

    사정이 있어 못가게되었는데 일목요연하게 다 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16. kuro™ 2009/04/20 13:30 답글수정삭제

    카페테리아에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
    갈때는 쫒기듯 나가 인사도 제대로 못나눴네요 ^^

  17. 미고자라드 2009/04/20 22:06 답글수정삭제

    아, 그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분이시군요. 제가 린포 옆에 앉아있던 사람입니다. ^^

  18. StudioEgo 2009/04/23 00:57 답글수정삭제

    저도 저기 갔었는데 ㅎㅎ
    (3. 나를 찾아라! 사진에 제가 있습니다. )

  19. 아이구 2009/04/23 19:38 답글수정삭제

    잘봤습니다..ㅎ
    정말 가보고싶은 욕구가 부글부글했었는데;
    개인사정상 못가게되서...
    부럽기만합니다.

  20. 텍스트큐브컴 사용자 간담회를 다녀오다.....

    Tracked from Kuro™.NET 2009/04/23 23:08

    텍큐닷컴이 구글로 둥지를 옮긴 후 한동안의 조용함을 깨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긴 잠에서 깨어나기 전 사용자들에게 자신들의 활동기가 다시 되돌아 오는 것을 알리고자 사용자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운이 좋게도 그 사용자 간담회의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지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6시 반까지 구글에 도착해 다를 참석자 분들이 모두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지루한(??) 시간을 보내고 움직인 곳은 카페테리아 였습니다...

  21. 모노피스 2009/05/11 00:14 답글수정삭제

    덕분에 잘 보고 배웠습니다. ^^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신듯 하네요..

  22. 앤셜리 2009/05/13 00:26 답글수정삭제

    먹을것만 눈에 화~악 들어옵니다. ^^

  23. Mikolev 2009/05/24 14:32 답글수정삭제

    와, 개인적으로 간담회 다녀오신 분 포스트 가운데 가장 잘 정리해주신 포스트가 아닐까 싶네요. 음악 블로그가 그렇게 많았군요, 새로운 사실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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