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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자 저녁식권을 포기합니다



오랜만에 컴퓨터하는데
무의미하게 파이어폭스키우고 손으로 톡을 괴며
무의미한 시간을 보내다가
심심해서 텍스트큐브 공지가 업뎃되었더래요


안녕하세요 Google 텍스트큐브팀입니다.

어느덧 파릇파릇한 꽃들이 만발하고,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이 되었습니다. 4월을 맞이하여, 저희 Google 텍스트큐브팀에서도 여러가지로 새로운 기능들을 선보이기 위해서 밤낮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곧 텍스트큐브닷컴 서비스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이오니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아울러 그동안 텍스트큐브닷컴에 여러가지로 좋은 의견을 나눠주시고, 버그 리포트를 해주시는 등, 여러 방면에서 관심과 애정을 쏟아주신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사용자 분들을 직접 만나뵙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게 왠일이야..
저번에 태터캠프 늦잠자서 못간 쓰라리기억도 넌지시 떠오르기도 했지만
날짜, 요일, 타이밍 3박자가 완벽하게 저의 스케쥴과 싱크로 되네요

  • 간담회 프로그램 진행 순서 안내 :
    • 오후 6시 30분 ~ 오후 7시 00분 : 간담회 참석자 참석 등록, 인사 나누기
    • 오후 7시 00분 ~ 오후 7시 30분 : Google 코리아 카페테리아 저녁 식사
    • 오후 7시 30분 ~ 오후 8시 00분 : 텍스트큐브닷컴 발표 세션
    • 오후 8시 00분 ~ 오후 8시 30분 : 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와 개발자간의 대화의 시간, 기념품 증정, 마무리


4월 16일 목요일날 - 정규수업(4시반까지) + 돌출수업(까지것 안들어도 됨)인데다가
총 간담회를 6시 30부터 8시반까지하는데
학원저녁시간 시작이 5시50분부터하고 중간 입출입가능쉬는시간이
8시40분에서 9시사이인데 왔다가는데 기껏해야 10분이니깐
완전히 '나'를 위한 타이밍이군요!
게다가 제일 큰 동기부여! 무려 저녁식사 포함인것입니다!
이날 저녁식권은 과감히 포기하도록 결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친구넘들에게 실수로 '구내식당'이라니깐 불쌍하게 바라보는거있죠
'카페테리아'를 기대할께요


예전의 태터캠프의 추억을 떠올리며 등록완료!

-메인컴에 포토샵하나없는걸 이제야 알아서 맥심님 사진을 빌려쓸께요!


아 이거 소속기관 일급기밀이었는데 여기서 까발려지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사심에 찬 코멘트!


쨌든 이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갑니다!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나 저의 첫번째 목적은 언제나
학문적 호기심의 충족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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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2 2009/04/13 03:24 답글수정삭제

    시식후기 포스팅에 올라올 사진이 궁금해지네요. ^^

  2. Noel 2009/04/13 06:52 답글수정삭제

    우앙; 부러워요 ㅋㅋ 안녕히 다녀오세요 ㅠㅠ

  3. 궁시렁 2009/04/13 09:56 답글수정삭제

    학원이 역삼역에서 굉장히 가까운가봐요?

  4. 띠용 2009/04/13 19:05 답글수정삭제

    부럽네요~ 잘 다녀오시길^^

  5. Bardisch 2009/04/13 21:42 답글수정삭제

    만날수 있겠죠..ㅎㅎ

  6. 맥심 2009/04/14 01:48 답글수정삭제

    잘다녀오세요 ^^ ㅋㅋ

  7. 502is 2009/04/14 09:50 답글수정삭제

    음.. 만나고 싶었는데 제가 시간이 결국 아슬아슬 하게 안되어서 포기해버렸네요 -_-.. 비슷한 나이대라 좋아했는데..ㅠ 부디 잘 다녀오시길~

  8. 구글-텍큐닷컴 간담회

    Tracked from Duchy of New Achernar 2009/04/17 03:40

    까페테리아의 구글 로고 손꼽아(?) 기다리던 구글-텍큐닷컴 간담회에 다녀왔다. 텍큐닷컴 닉네임이 적힌 이름표 대신에 간담회 참석 신청할 때 온오프믹스에 써 넣은 이름(대부분 본명)과 메일 주소가 인쇄된 스티커를 나눠주고 인솔자를 따라 간담회가 열릴 회의실에서 저녁 먹기를 기다렸다. 구글 오피스에 들어와있는데 업계 관계자들만 왔는지 자기들끼리 담소를 나누는 사이에 앉아 있으려니 뻘쭘하다 ㅇㅅㅇ;;; (me2mobile)2009-04-16 18:51:4..

  9. 구글 갔다왔어요 ㅇㅅㅇ

    Tracked from Bardisch's 2nd Rev. 2009/04/18 23:49

    구글 코리아에 Textcube.com 사용자 간담회차 저녁 + 놀러 갔다왔어요. 전 그날 유일한 교복착용자였죠.(이런.-_-;;) 그러다가.. 쿠로님도 제 바로 옆에 앉으시고... (앉으시면서 Bardisch군 맞냐고 물어보시는데 어째 뻘쭘..;;) 하라님도 뵙고... (오오 키 훤칠하시더군요...) 1월님도 뵙고... (식사를 같이 했죠. Kuro님과 함께.) 좀 늦은 방문기지만 어쨌든...(그동안 컴을 못켰어요..ㅠㅠ 시험 크리.. 28일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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