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같은 학교였니?'
'아뇨'
'그럼 선행반 같이 했니?'
'아뇨'
단지 재수생일 뿐
재수생의 친화력은 놀랍습니다
만난지 하루만에 친구가 되며
맘난지 이틀이면 절친이 되는 친화력
"이것들이 재수하러 왔는지 놀러왔는지 모르겄다"
-한 재수학원 강사의 한탄
-이제 3월도채 지나지않았건만....
월례고사 끝나는 날이면
학원앞 운동장에서는 축구경기가 펼쳐지며
노래방과 피시방에는 그들이 드글드글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바가 큽니다
허허허
지역태그 : 대한민국>서울>강남구
-
궁시렁 2009/03/29 00:09 답글수정삭제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런 문화는 안 변하네요 ㅎㅎㅎ) 대학 입학하고 나서도 재수학원 동기들(?)끼리 계속 만나는 친구들도 있는 걸요.
-
-

-
-
502is 2009/03/29 10:28 답글수정삭제노래방과 피시방 뿐만아니라..
점심시간 근처 식당 분식집에는 발 디딜 틈이 없구
술집이 학원 근처에 엄청 많은데, 밤이 되면...
늦은 밤까지 소란피우고 난동부리고..
뭐 피방 노래방, 식당, 술집.. 다 좋은데
조용한 주택가에서 밤 늦게 소란을 피우는건 좀..
(참고로 근처에 큰 재수학원이 있습니다.)-
1월의가면 2009/03/29 18:19 수정삭제허허
왠지 한이 서려있는 코멘트입니다^^;;
저희쪽은 다행히도 주변에 주택가는 없고
고시촌이랑 상가라서 다행이네요
저희 친가쪽이 노량진 학원가의 중심부던데
그 심정 참으로 공감이 가네요~
-
-
청순한사랑 2009/03/29 15:15 답글수정삭제으.. 저도 재수를 한번해봤지만... 열심히 해야겠더라구요....-_- 일단 재수해서 들어가면 꿀리지않아야 하니.. 화이팅 입니다!
-
-

텍스트큐브 간담회는 누구 참석할까?
Tracked from Maxim 2009/04/06 18:33텍스트큐브닷컴 사용자 간담회를 한다고 합니다 http://blog.textcube.com/56 물론, 저는 참석할수 없지만, 어떤 분들이 참석하나 살펴봤습니다 http://www.onoffmix.com/e/textcube/806 TNC 애정이 넘쳐나는 꼬날님부터.. 중, 고, 대학생분들.. (중고 대학생-_-?) 여러 기업(SK커뮤니케이션즈, KBS인터넷, 플랭클린 플래너...) 직원분들까지.. 하지만, 그중에 눈에 띄는 분이 있어 소개합니다 (이래..
-

-
-

-
트랙백 주소 :: http://januaryface.net/102/track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