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남겼던 포스팅
나으의 슬프고도 잔혹한 아이팟터치여
에서의 보상기간 직전의 리퍼받기 신공은재생시간이 13시간이 넘어 좌절되고
이미 리퍼받을 생각에 생몸으로 살아가던 아이팟터치는
한번 갈긴갈아서 더 오래쓰고픈 맘에
애플케어를 지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부시때 재무장관이 상원의장에게 비는 맘으로
마더님께 구제금융을 지원받아
2월 10일에 긴급주문
2월 11일에 도착하였는데
뭔가 종이쪼가리만 있다했더니
애플 케어번호 한줄이 보증서같은게 아니라
번들 설명서같은데 조그맣게 써있어서 눈에 잘 띄지도 않더군요
뭐 어쨌든 등록하려고 하는데
하필이면 컴퓨터를 빼놓아서 킬수도 없어서
아이팟터치로 등록하려는데
똥줄타게 잘되지도 않는상황
애플 코리아 전화고객센터고로 등록하려고 하니는 친절히도
전화요금만 축내주시고
결국 저녁때쯤 급하게 피시방가서 등록완료
그런데 애플케어 등록하면서 마음의 평화는 고사하고
등록기간 지날까마 조마조마해서 죽는줄알았네요




















